80년대 컬트 고전을 아드레날린으로 가득 채워 리메이크한 작품. 전직 UFC 파이터 돌턴(제이크 질렌할)은 플로리다키스 제도의 로드 하우스에서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지만, 이곳이 보이는 것 같은 낙원이 결코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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