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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 꼰도르 빠사

인적이 드문 시골 국도변의 어느 한 휴게소. 그곳엔 세상과 섞이지 않는 수하(강예원),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조카 소정, 요리솜씨가 꽝인 조리사 박씨, 희망도 의욕도 없는 이 시대의 청춘 상근이 있다. 무료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, 지구의 반 바퀴나 돌아 한국에 온 대책 없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매일 매일 음악만 하는 이방인 남미 밴드‘가우사이’가 찾아온다. 그들이 온 후 도무지 희망이라 곤 보이지 않던 이 곳에 조그만 기적이 하나 하나 일어나기 시작하는데…